표준 채널 설정

새 채널로 파이프라인 이중화를 구현하려면 입력을 표준 클래스 입력으로 설정하고 채널을 표준 채널로 설정해야 합니다.

워크플로를 계획할 때는 다음 가이드라인을 따르십시오.

• 업스트림 시스템에서 원본 콘텐츠의 두 인스턴스를 제공할 수 있는지 확인하십시오. 소스 형식 및 패키징 평가을 참조하세요.

• 입력을 생성할 때는 모든 입력을 표준 클래스 입력으로 설정하십시오.

  일부 입력 (CDI입력과 RTP 입력) 은 항상 표준 클래스 입력으로 설정됩니다. 다른 모든 입력의 경우 입력 클래스 필드를 표준 입력으로 설정합니다.

• 채널을 만들 때 다음을 수행하십시오.

  • 채널을 표준 채널로 설정합니다. 전체 채널 및 입력 세부 정보을 참조하세요.

  • 채널에 입력을 연결하는 단계에서는 표준 클래스 입력만 연결하십시오. 단일 클래스 입력을 표준 채널에 연결하려고 하면 채널을 만들 수 없습니다.

• 업스트림 시스템에 문의하여 두 개의 콘텐츠 소스를 제공하도록 요청하세요.

파이프라인 이중화 작동 방식

표준 채널을 설정하면 채널에는 파이프라인 0과 파이프라인 1이라는 두 개의 파이프라인이 있습니다. 각 입력에는 파이프라인 두 개도 포함됩니다. 콘텐츠 소스는 각 파이프라인에 연결됩니다.

이 다이어그램에서 볼 수 있듯이 업스트림 시스템은 콘텐츠의 두 인스턴스를 입력에 제공합니다. 한 인스턴스는 파란색 선으로 표시된 파이프라인으로 이동하고 다른 인스턴스는 녹색 선으로 표시된 파이프라인으로 이동합니다. 각 라인은 채널의 두 파이프라인 중 하나에 연결됩니다. 채널은 다운스트림 시스템에 사용할 두 개의 동일한 출력 인스턴스를 생성합니다. 다운스트림 시스템은 한 인스턴스 (파란색 파이프라인의 출력) 를 처리하고 다른 인스턴스 (녹색 파이프라인의 출력) 는 무시하도록 선택합니다.

장애 처리

파이프라인이 작동을 멈추는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실패한 파이프라인이 다운스트림 시스템에서 처리하는 파이프라인인 경우 (예: 파란색 파이프라인) 다운스트림 시스템은 다른 출력으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 몇 분 후 실패한 파이프라인이 자동으로 다시 시작되고 출력이 생성됩니다. 다운스트림 시스템은 녹색 파이프라인의 출력을 계속 처리하거나 파란색 파이프라인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이 결정은 영향을 MediaLive 미치지 않습니다.

이 다이어그램에서 업스트림 시스템이 여전히 소스 콘텐츠를 파란색 파이프라인으로 보내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업스트림 시스템은 작동하지만 파이프라인 0에 장애가 발생했음을 나타냅니다. 다운스트림 시스템은 녹색 파이프라인의 소스 콘텐츠를 사용하여 파이프라인 1을 대신 처리하기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