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ptune에서 DB 인스턴스 성능을 모니터링하는 CloudWatch 데 사용

Neptune의 CloudWatch 측정치를 사용하여 DB 인스턴스에서 발생하는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데이터베이스에서 관찰한 쿼리 대기열 길이를 추적할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지표가 특히 유용합니다.

• CPUUtilization   –   CPU 사용 백분율을 표시합니다.

• VolumeWriteIOPs   –   5분 간격으로 보고되는 클러스터 볼륨에 대한 디스크 I/O 쓰기의 평균 수입니다.

• MainRequestQueuePendingRequests   –   실행 대기 중인 입력 대기열에서 대기 중인 요청 수를 표시합니다.

또한 Gremlin 쿼리 상태 엔드포인트를 includeWaiting 파라미터와 함께 사용하여 서버에 보류 중인 요청 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대기 중인 모든 쿼리의 상태가 표시됩니다.

다음 지표는 Neptune 프로비저닝 및 쿼리 전략을 조정하여 효율성과 성능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일정한 지연 시간, 높은 CPUUtilization, 높은 VolumeWriteIOPs, 낮은 MainRequestQueuePendingRequests를 보면 서버가 I/O 대기 시간이 거의 없이 지속 가능한 속도로 동시 쓰기 요청을 적극 처리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일정한 지연 시간, 낮은 CPUUtilization, 낮은 VolumeWriteIOPs, 존재하지 않는 MainRequestQueuePendingRequests를 보면 기본 DB 인스턴스에서 쓰기 요청을 처리할 수 있는 용량이 초과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CPUUtilization과 VolumeWriteIOPs가 높되 지연 시간과 MainRequestQueuePendingRequests가 가변적이면 주어진 간격 동안 서버가 처리할 수 있는 양보다 더 많은 작업을 보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트랜잭션 오버헤드를 줄이면서 동일한 양의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배치 요청을 만들거나 크기를 조정하거나, 기본 인스턴스를 확장하여 쓰기 요청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쿼리 스레드 수를 늘리는 것이 좋습니다.

• 낮은 CPUUtilization과 높은 VolumeWriteIOPs는 쿼리 스레드가 스토리지 계층에 대한 I/O 작업이 완료될 때까지 대기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지연 시간이 가변적이고 MainRequestQueuePendingRequests가 약간 증가하는 경우 트랜잭션 오버헤드를 줄이면서 동일한 양의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배치 요청을 생성하거나 크기를 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