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S 클라우드의 클라이언트 수명 주기 관리를 위한 뱅킹 현대화 전략

Patrick Rotzetter 및 Florent Batard, Amazon Web Services(AWS)

2022년 6월(문서 기록)

금융 서비스(FS) 업계는 큰 혼란에 직면해 있습니다. 점점 더 많은 고객이 금융 기술 기업(핀테크)과 네오뱅크(즉, 물리적 지점이 없는 디지털 전용 은행)가 소매 고객 온보딩 프로세스의 일부로 제공하는 완전 디지털 셀프 서비스 뱅킹 서비스를 기대하고 선호하기까지 합니다. 기존의 금융 기관은 핀테크나 네오뱅크를 따라잡을 수 없습니다. 기존 금융 기관의 은행 업무 프로세스가 대부분 여전히 수동 또는 반자동이기 때문입니다.

기존 은행 업무 프로세스는 모든 금융 기관에 공통되기는 하지만 이를 구현하는 데 사용되는 표준 프레임워크는 없습니다. 이러한 표준 프레임워크의 부재가 혁신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기존의 금융 기관은 은행업의 최신 트렌드 중 하나인 임베디드 금융을 활용할 수 있는 위치에 있지 않습니다. 즉, 비은행이 은행과 같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McKinsey & Company의 What the embedded-finance and banking-as-a-service trends mean for financial services를 참조하세요. 기존의 금융 기관이 임베디드 파이낸스를 활용하려면 비즈니스 역량을 다른 기업에 원활하게 노출해야 합니다.

이 전략은 AWS 클라우드 서비스를 기반으로 구축된 API 지향 서버리스 아키텍처를 사용하여 확장 가능하고 안전한 표준 뱅킹 프로세스를 구현하기 위한 현대화 접근 방식을 정의합니다. 이 접근 방식의 과제와 기회를 설명하기 위해 이 전략은 클라이언트 수명 주기 관리(CLM)의 사례 연구에 중점을 둡니다. 이 전략의 대상에는 소매 금융 및 자산 관리 업계의 CEO, CFO, CIO 및 고위 관리자가 포함됩니다.